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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 일지

자면서 Stop Loss(S/L) 기능 유용함을 실감했네

지금까지 S/L 기능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. 

'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하면 어떡하지?'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. 

하지만 두 번에 걸친 청산 경험 끝에 앞으로는 매수와 동시에 S/L 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.

보통 Short 10X를 많이 사용하니까 나는 50% 손실이 나면 자동 매도되는 것으로 했다. 

 

처음으로 어제 자고 일어났는데 두 코인에서 Stop order trigger가 실행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. 

 

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프를 봤더니 S/L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100% 모두 청산됐을 가격까지 코인 가격이 올라갔었다. 그나마 이 포지션은 600달러 정도로 손실을 멈출 수 있었다.

 

또 하나 메시지를 받았는데 다음과 같다. 

 

두 포지션 모두 한 번도 몰랐던 것들인데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하여 숏으로 10배를 걸어놨던 코인이다. 얘도 S/L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100% 청산이었다.

차라리 이더리움을 숏으로 했더라면 어땠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~라면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. 

 

아무튼 앞으로도 이 기능을 잘 활용해서 끝까지 살아 남아야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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