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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 일지

손이 근질거려 다시 파이코인 10X 매수

<심정>

이틀 전에 자고 일어났더니 1500불짜리 파이코인 10X 롱이 10시간 만에 청산됐고 10X의 무서움을 체험했다.

그래서 규모를 조금 줄여 5X 롱으로 120불 정도 이익을 보고 매도했다. 

하지만 3월 14일은 파이데이라고 하니 왠지 그 사이에 뭔가 반등을 주지 않을까 싶어 10X의 무서움을 잊고 다시 진입했다. 

 

 

 

<과정>

(1) 10x 롱으로 4,560개 샀다. 진입 가격은 1.65불.  

 

 

(2) 추가로 더 매수하여 코인 개수는 8,025개가 됐다. 유지증거금 비율이 600%대로 낮다.

 

 

 

(3) 유지증거금 비율을 1000%대로 늘렸다. 그러나 불안하다. 

 

 

 

(4) 그래서 유지증거금 비율을 1500%대로 늘렸다. 그래도 불안하다. 떨어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. 이러다가는 이틀 전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을 것 같았다. 

 

 

 

 

(5) 불안한 마음에 증거금을 더 넣어 비율을 2200%대로 다시 늘렸다.

 

 

 

 

<결과>

잠들었다가 아침 6시에 눈이 떠졌다. 다행히 이익으로 마무리했다. 

이번 매매도 결과적으로는 1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. 어느 정도 이익이 생기면 일단은 매도를 하고 지켜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. 3월 14일이 파이데이라고 하던데 사람들이 여러 가지를 기대하는 것 같다. 

10x 거래는 너무 쫄린다. 다음 거래는 5x로 다시 해야겠다.